두 번째 정상에 서다
인왕산의 유일한 단점은 그늘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미 봉우리 하나를 넘어온 탓인지
평소라면 쉽게 올랐을 인왕산이 제법 힘들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힘들수록 정상에서의 뿌듯함은 커지는 법이죠.
토요일 아침, 무려 2개의 산을 올랐으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한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마치 모험의 시작같았던 2025년 하반기 첫 토요하이킹클럽.
남은 기간 어떤 추억을 만들게 될지 기대하게 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모험에
여러분도 함께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