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04, 17 JUNE 2024
Makercity Sewoon
The lovely explorer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탐험이라 할 수 없죠.
목적지로 가는 길엔 정답이 없고요.
우리는 단샘님이 이끄는 길로 탐험했습니다.
늘 누군가를 따라다니던 길을 단샘님은 씩씩하게 앞장 섰어요.
조금 돌아갔을지도 모르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목적지에서 마신 커피는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MODEL: 박단샘
PHOTOGRAPHER: 이해현
EDITOR: 최윤서, 신은정